대세는 ‘홈 카페’다…캡슐·스틱커피에 플레이팅 굿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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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재택근무자와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커피 전문점들도 자사의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캡슐과 스틱 등을 출시하며 '홈카페' 트렌드를 따르는 중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드롭탑은 집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드롭탑 925 캡슐커피'를 출시했다. 3년의 R&D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스페셜티 커피를 캡슐에 넣어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원두에 따라 4가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4종의 캡슐커피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추석선물세트로도 선보였다.

캡슐 커피만큼이나 간편한 프리미엄 스틱 커피 제품도 인기다. 캡슐커피머신 없이 물만 있으면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드롭탑의 '925 더블샷 라떼 스틱'은 집에서 아메리카노 외 부드러운 라떼를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스페셜티 커피가 더블샷으로 들어가 진하고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남양유업의 '루카스나인 티라미수 라떼 스틱'은 9기압으로 20분간 천천히 추출한 슬로프레소 기법으로 깊고 은은한 맛을 담아냈다.

커피 외에 홈카페를 위한 '플레이팅 용품'들도 인기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 홈카페를 즐기는 모습을 올리는 데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유리머그나 빈티지컵 등 홈카페족의 시선을 잡아끄는 플레이팅 굿즈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드롭탑은 독특하고 따뜻한 색감을 투명한 유리컵에 담아내 홈카페족의 취향을 저격했다. 제주화가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의 작품을 담은 유리컵과 유리머그를 선보여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과 맞아 SNS 인증샷으로도 손색이 없다.

텐바이텐은 인기 만화 캐릭터 '스누피' 디자인을 적용한 스누피 키친 라인을 출시했다. '나만의 스누피 카페'를 컨셉트로 해 집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주방용품으로 구성됐다. 주방 인테리어나 식기 플레이팅시 마치 카페에 있는 것처럼 감성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에 맞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며 "드롭탑 캡슐 커피, 스틱 커피, RTD 등을 통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스페셜티 커피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대세는 ‘홈 카페’다…캡슐·스틱커피에 플레이팅 굿즈까지
홈카페가 트렌드가 되면서 스틱 커피와 카페 플레이팅 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드롭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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