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라이즈드, 도심형 전기자전거 Vado S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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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도심형 전기자전거 Vado SL 출시
'Power to Change'라는 메시지와 함께 글로벌 자전거 전문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가 도심형 전기자전거 Vado SL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랜 전통과 자체 기술력으로 세계 자전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페셜라이즈드가 출시하는 전기자전거는 Turbo Vado SL 5.0 EQ와 Turbo Vado SL 4.0 EQ 두 가지 모델이다.

이번 터보 바도 SL은 주행거리, 힘, 라이드 품질뿐만 아니라 들고 다닐 만큼 가벼워서 휴대성을 크게 높였다. 320Wh 내장 배터리를 장착하여 최대 25km/h 속도로 13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전기자전거보다 40% 가벼운 14.9kg의 무게를 선보인다. 옵션제품인 Range Extender로 65km 더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아 편리성을 높였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임웅빈 대표는 "전기자전거에서 가장 중요한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하면 모터의 파워를 이질감없이 만들어 내는가에 달려있다. 스페셜라이즈드의 전기자전거는 스위스 R&D 센터에서 직접 모터의 설계와 프로그래밍의 개발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단연 독보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Vado SL은 강력한 모터와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자전거를 탄 것 같은 자연스러운 주행 품질을 만들어내는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다. Vado SL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하고 강력하게 만들 파워가 되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도 SL 5.0 버전에 적용된 초경량 서스펜션 퓨쳐 샥은 라이더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핸들링과 페달링 효율을 유지하게 도와준다. 두 모델 모두 밝은 내장 조명이 앞뒤에 설치되어 있고, 터보 커넥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라이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으며 DRYTECH 펜더가 물기를 막아 준다. 그리고 미션컨트롤 앱을 통해 바이크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출력을 맞춤 설정할 수도 있고, 원격 진단으로 정비를 받을 수 있는 등 편의성에서 라이더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출퇴근, 자전거 여행, 일상 라이딩 등 라이더의 일상을 바꿔줄 도심형 전기자전거 터보 바도 SL은 10월 초에 구매가 가능하며 9월 16일부터 전국 19개의 테스트센터를 통해 테스트라이딩이 가능하다. 테스트센터는 스페셜라이즈드 익스피리언스 센터(SXC), 김포 아라점 등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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