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최고스승은?...김성희 KAIST 명예교수 등 3명 국가인재원 `명예의전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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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 김승주 고려대 교수, 박종필 고용노동부 국장 등 3명을 선정해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강의 전문성과 역량, 교육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3명 안팎의 강사를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은 지난해 국가인재원에 출강한 외부 강사 800여명 가운데 교육생과 교육운영자의 추천을 받은 강사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와 최종 선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쳤다.

김성희 명예교수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 강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프로세스 혁신 방향 등을 제시했다. 특히 외국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고, 구체적 학습이 가능토록 했다는 평가다.

김승주 교수는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변화'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고, 세밀한 국가보안 정책 수립 필요성을 환기했다. 박종필 국장은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급 승진사무관들에게 필요한 '고수의 보고법'을 강의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공무원의 최고스승은?...김성희 KAIST 명예교수 등 3명 국가인재원 `명예의전당` 올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 김승주 고려대 교수, 박종필 고용노동부 국장 등 3명을 선정해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9일 밝혔다. 표는 관련 프로필 <인사혁신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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