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사에 인프라닉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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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사에 인프라닉스 선정
스마트 ICT 플랫폼 기업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는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프라닉스는 PaaS(플랫폼 서비스) 부문에서 정부 주도로 개발된 '파스-타'(PaaS-TA) 기반 SW(소프트웨어) 개발환경 서비스인 '시스카페'(SysCafe), SaaS(SW서비스) 부문에서 ICT 인프라 관리 서비스인 'M-콘솔 SaaS'를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2000년 7월 창업 후 ICT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해 왔다. 최근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가상화 전산실 서비스인 'ICT웍스'(ICTworks)를 내놓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NIPA는 중기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들에 클라우드 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인프라닉스는 IaaS(인프라서비스)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KT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부터 IaaS·PaaS·SaaS를 아우르는 가상화 전산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 클라우드의 서버, 데이터베이스, 백업, 보안 등 인프라 자원과 자사 M-콘솔 SaaS를 패키지화해 수요기업들이 원하는 토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공공분야에 특화해 선보였던 데브옵스 지원 솔루션인 'S 파스-타'를 민간분야에 적합하게 발전시킨 시스카페를 통해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SW 개발환경을 편리하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인프라닉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전산실 서비스 'ICT웍스'와 파트너사의 검증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결합해 함께 성장하는 협업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ICT웍스는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분석시스템(C-TAS) 가입을 통해 보안기준도 철저히 준수하는 만큼 기업들이 안전한 언택트 업무환경을 갖추는 데 유용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통합 패키지를 제공, 중소기업들의 경영 유연성 확보와 비즈니스 혁신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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