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트리, 고려대학교 Human-inspired AI 연구소와 게임 인공지능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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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트리, 고려대학교 Human-inspired AI 연구소와 게임 인공지능 업무 협약 체결
게임 소셜 플랫폼 대표기업 ㈜바인트리(대표 김상덕)는 고려대학교 Human-inspired AI 연구소(소장 임희석)와 '게임 인공지능' 분야 원천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게임 인공지능 분야에서 △지능형 프로파일링 및 추천 원천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 결과물에 대한 상호 협력 △기관협력으로 도출된 결과물의 활용에 관해 상호 협의 △게이밍 AI 기술에 대한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 이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300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는 게임 소셜 서비스 겜톡톡을 운영해 온 바인트리는 다년간 쌓아 온 게임 유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 유저의 성향을 프로파일링해 최적의 게임과 게임친구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챗봇과 같은 다양한 게임 유저 데이터를 얻는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도입해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덕 ㈜바인트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관련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게임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면서 "지능형 게임 연구센터 추진을 위해 10년간 100억원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가입자 1억명 달성이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임희석 고려대 인공지능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인트리가 가지고 있는 게임 유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게임 인공지능 개발 연구의 성장을 기대하며,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연구 사업화 및 게임분야 연구센터 추진 등 실제적인 성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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