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서트 "짧아진 인증서 수명, 자동 발급 및 관리 지원할 것"

브라우저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따른 효율적 관리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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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 "짧아진 인증서 수명, 자동 발급 및 관리 지원할 것"
"브라우저의 인증서 유효기간이 최대 1년으로 변경되면서 기업들이 인증서 관리에 있어 더 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적인 인증서 관리 및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디지서트는 26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인증서 수명관리 혁신을 돕는 중앙집중형 관리 솔루션 '디지서트 서트센트럴'(이미지)을 발표했다.

크롬과 사파리 등 웹브라우저는 다음 달 1일부터 TLS 및 SSL 인증서 유효기간을 1년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명이 짧아지면서 기업들은 인증서를 더 자주 발행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로 인해 인증서 자동 발급 및 관리 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서트센트럴은 TLS 인증서 관리 솔루션으로, 자동 검색 등 툴을 이용해 인증서 구매, 설치, 모니터링, 갱신, 복원을 수행한다. 기업은 서트센트럴을 통해 전체 인증서의 위치를 파악하고 TLS 인증서에 대해 최대 6년의 다년형 구매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OV(Organization Validation) 및 EV(Extended Validation) 인증서를 구매하고 자동 인증서 관리환경(ACME)을 사용해 자동 갱신을 설정할 수 있다.

나정주 디지서트코리아 지사장은 "인증서 수명이 단축됨에 따라 인증서 관리를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알림을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다"라며 "기업은 인증서 관리대장을 유지하면서 변경사항 반영, 스프레드시트 관리, 인증서 만료 알림 설정, IT 관리자 부재시 대비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서트센트럴 하나로 이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트센트럴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와 9개 국제 통화를 지원한다. 또한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개발 플랫폼과 웹 플랫폼은 물론 내부 프로세스와 쉽게 통합 가능하다.

디지서트는 △파트너 에코시스템 구축 △차별화된 솔루션 제시 △한국 고객 지원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보호하는 PKI(공개키기반구조) 솔루션을 강화하고 파트너 발굴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나 지사장은 "한국은 디지서트의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여러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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