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알리·테무에 밀린 쿠팡, 흑자행진 제동…7분기만 적자
트럼프 기밀문건 유출 재판 무기한 연기…대선 전 판결 힘들듯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미군 한국 주둔 불필요…인질로 둬선 안돼"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112억…역대 최대
월가 흔든 마진콜 사태 용의자 ‘빌 황’ 8일부터 美서 형사재판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오늘 가석방 재심사…적격 땐 14일 출소
이른 무더위에 면역력 저하 `대상포진` 주의보...백신회사 준비 돌입
병원 찾아가 흉기로 간호사 찌른 50대…"진료 끝났다" 말에 범행
[인터뷰] 조정훈, 한동훈에 전한 진심 “이번 전당대회, 쉬었으면 좋겠다했지만…”
이재명, 9일부터 일주일 휴가…"총선으로 미룬 치료 받기 위해"


[속보] 구리 교문동 대형 싱크홀 발생, 주민 대피령

 입력: 2020-08-26 17:03 백인철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속보] 구리 교문동 대형 싱크홀 발생, 주민 대피령
구리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출처:트위터 캡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대형싱크홀이 발생,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경기도 구리시는 26일 오후 3시 45분쯤 교문동 813번지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며 인근 구리우성 한양아파트와 LG 원앙아파트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하나아파트 207동 앞부터 장자2사거리까지 체육관로 일부 도로가 폐쇄되어 교통이 혼잡하니 차량은 우회하라고 덧붙였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