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AI 콜센터 사업 국내외서 확장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솔트룩스, AI 콜센터 사업 국내외서 확장
솔트룩스의 디지털 휴먼. 왼쪽부터 AI트럼프, LG U+ 가람이, 내 생애 첫 평양친구

솔트룩스가 AI(인공지능) 콜센터 솔루션을 제1금융권에 이어 증권사, 해외 IT기업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콜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주 52시간제 도입,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콜센터 시장은 1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솔트룩스는 심층 질의응답과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수년 전부터 인공지능 콜센터 사업을 펼쳐 왔다. 대표적으로 NH농협은행의 AI 상담도우미 시스템, 대고객 상담 챗봇, 실시간 음성상담 콜봇과 우리은행의 고객상담 챗봇 '위비봇' 등을 구축했다.

솔트룩스, AI 콜센터 사업 국내외서 확장
AI 실시간 상담도우미 시스템과 고객상담 챗봇 화면 예시

솔트룩스 제공

최근에는 한국투자증권과 국내를 대표하는 IT기업의 북미 고객센터에도 인공지능 콜센터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콜센터 상담 효율과 품질 개선을 위해 챗봇과 콜봇 도입을 결정했다. IT기업 북미 고객센터는 콜센터 업무 개선을 위해 상담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인공지능 콜센터는 언택트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서, 향후 '디지털 휴먼'까지 결합돼 고객응대뿐만 아니라 각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