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에게 고견을 듣는다] 20대 국회서 임대차 분쟁 조정 활성화… 문제 꼬집고 대안 제시한 저격수 역할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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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고견을 듣는다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前국회의원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은 주거정책과 도시계획 전문가다.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부동산 및 주거정책 분야를 맡고 있다.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 문제점을 적확하게 꼬집어내고 대안을 제시해와 '부동산 저격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도시계획학 박사로 서울시정개발원을 거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창립멤버로 참여해 21년간 연구위원과 건설경제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분과 위원과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으로 정부 정책 자문에도 참여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대 국회 부동산 관련 다양한 입법 활동 중에서 국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 두 가지 법률 개정을 대표발의한 것은 두드러진다. 그 가운데 정부가 임의로 부동산 공시가를 올리지 못하도록 적정가격에 대한 조사·평가·산정 근거를 공개토록 의무화한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은 대표적이다. 주택임대차 분쟁 시 일방의 분쟁조정 신청만으로도 분쟁조정이 착수되도록 임대차법 개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것도 국민 실생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의정활동이었다. 지난 총선에서 고양시(고양 정)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낙선했다. 현재 일산 주엽동 지역구에서 주거, 교육, 빈상가 활성화 등 도시문제를 시민과 함께 연구하는 '다시작도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1969년 서울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졸업, 同 대학원 석사·박사 △1995년 3월~2016년 5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2013년 5월~2016년 5월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2016년 5월~2020년 5월 제20대 국회의원 △2016년 6월 새누리당 대변인 △218년 12월~2020년 2월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2019년 3월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2020년 4월~ 다시작도시연구소 소장 △2020년 6월~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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