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커지고… 압도적 사운드… `갤탭 S7·S7+` 18일 사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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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커지고… 압도적 사운드… `갤탭 S7·S7+` 18일 사전판매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 미스틱 블랙.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사진)' 사전 판매를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정식 출시는 다음 달 3일이다.

갤럭시 탭S7+은 역대 갤럭시 태블릿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인 12.4형을, 갤럭시 탭 S7은 11형 디스플레이를 각각 탑재했다. 16:10 화면비와 얇은 베젤,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4개의 스피커로 TV,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7·S7+의 배터리는 각각 8000mAh와 1만90mAh로 최대 45W 고속 충전으로 기존 대비 40% 이상 충전 시간을 단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을 게이밍 분야로 확대해 엑스박스(Xbox)의 PC와 콘솔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즐길 수도 있다.

삼성 덱스를 활용해 데스크탑 PC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덱스 모드로 전환하면 단축키, 복사·붙여넣기, 휠 스크롤, 드래그&드롭 등 PC 같은 인터페이스로 편리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한 것처럼 복제 모드나 확장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태블릿에서 S펜을 통한 입력이 가능해 보다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윈도우 10 탑재 노트북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자주 사용하는 앱을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도 태블릿 최초로 지원한다.

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블랙·미스틱 실버 2가지 색상으로 LTE·와이파이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메모리 사양에 따라 LTE 모델 92만9500원(6GB+128GB), 99만9900원(8GB+256GB)이며 와이파이 모델은 82만9400원(6GB+128GB), 89만9800원(8GB+256GB)이다.

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블랙·미스틱 실버·미스틱 브론즈 3가지 색상, 8GB RAM·256GB 내장 메모리 모델, LTE·와이파이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LTE 모델이124만9600원, 와이파이 모델이 114만9500원이다. 갤럭시 탭 S7+는 미스틱 브론즈 색상의 5G 모델로도 출시되며 가격은 134만9700원이다.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 공식 출시에 앞서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배송하며 정품 북커버 무료 제공 혹은 정품 키보드 북커버 5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31일까지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은 정품 북커버 50% 할인 쿠폰, 정품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쿠폰,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YES24 북클럽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밀리의 서재·조인스 프라임·왓챠 3개월 이용권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클래스101 1개월 이용권·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6개월 이용권·삼성에듀 1년 이용권 등 다양한 강의 및 창작 콘텐츠 혜택도 선보인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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