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데이터 체계적·효율적 관리… 효성인포 `데이터 카탈로그` 기술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AI로 데이터 체계적·효율적 관리… 효성인포 `데이터 카탈로그` 기술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


ICT 인프라 솔루션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데이터 3법에 대비하는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사진)'를 선보였다.

데이터 3법 시행과 디지털 뉴딜 추진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지만 실제 기업 비즈니스에 인사이트를 주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는 쉽지 않다. 특히 수작업 방식으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민감 정보 관리, 효율적인 데이터 리소스 할당이 어렵다.

효성인포메이션은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대용량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AI 기반으로 빠르게 파악해 정리·통합·관리할 수 있다. 엣지에서 코어,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는 IT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데이터 레이크 관리, 중복·복제 데이터 식별을 통한 데이터 분류, 자동 데이터 계보분석, 민감 데이터 검색, AI 및 머신러닝을 통한 태깅 수행 등을 지원한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 '핑거프린트' 알고리즘을 통해 수작업으로 파악이 힘든 수많은 컬럼, 메타, 속성 등을 자동 분석하고 매핑해 체계적인 데이터 처리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루마다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데이터 엔지니어와 과학자, 비즈니스 사용자는 메타 데이터 검색을 가속화하고 데이터를 분류해 데이터에서 가치를 만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데이터 큐레이터와 관리자는 중요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IT 관리자는 의도하지 않은 중복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다.

기업 전체의 민감 데이터를 자동으로 감지, 태그 지정, 보호하고 민감 데이터 유무 확인이나 데이터 유형 확인 등 셀프 서비스 분석도 가능하다. 추가 처리가 요구되는 민감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계보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중복 데이터 관리, 데이터 권한 관리,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민감 데이터에 대한 엑세스 식별 및 제어도 가능하다.

이진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사업팀장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 있는 데이터 활용을 위해 최적의 데이터옵스 환경을 지원한다"며 "엣지 투 클라우드 환경에 분산된 데이터 사일로를 통합하는 한편, 고객이 데이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