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빨라진 휴가족… 국내항공 수요 120% 급증

인터파크 7월 전년대비 분석
항공·숙박 연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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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빨라진 휴가족… 국내항공 수요 120% 급증
인터파크가 국내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여름 휴가 수요가 국내 여행으로 몰리고 있다.

인터파크는 최근 한 달간(7월 11일~8월 9일) 국내항공 수요가 전년 동기대비 12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여행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것만으로도 여행가는 기분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보다 비행기를 선택, 항공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인터파크는 국내항공과 숙박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비행기로 떠나는 방방곡곡 국내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인기 호텔을 특가에 제공하고, 실시간 할인 항공권을 선보인다. 항공권 이용객이 기획전 페이지 내 호텔 예약 시 호텔에 항공 발권 내역을 제시하면 얼리체크인, 조식무료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호텔도 있다.

이 외에도 '여름휴가는 티웨이로' 기획전을 통해 티웨이 국내선 항공권을 판매하고, 해당 항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주요 여행지의 호텔과 리조트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한 '진에어 편도항공권 특가', '진에어 신규취항' 기획전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보다 저렴한 운임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프로모션을 통해 9~10월 국내숙박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신경섭 인터파크 숙박영업2팀장은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게 항공 연계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남은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 인터파크를 통해 국내여행을 준비하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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