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총 50개사와 `데이터조합`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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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총 50개사와 `데이터조합` 설립 추진
K-DA 회원사 대표들과 이영(왼쪽에서 12번째) 미래통합당 의원이 11일 국회도서관에서 업무 협정식을 맺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노그리드 제공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간사업체인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와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은 솔트룩스·인프라웨어·인젠트 등 18개 기업이 얼라이언스에 추가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를 포함한 기업들은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국내 데이터 산업 성장에 협력하기 위해 작년 지난해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인텔코리아, 현대무벡스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어 추가 가입이 늘면서 이번에 총 50개 기업으로 늘었다. 참여 기업들은 하반기 데이터조합을 설립해 각종 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신규 참여기업은 AI(인공지능), 블록체인, 헬스케어 전문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솔트룩스, 인젠트, 다보이앤씨, 인프라웨어, 셀바스AI, 블로코, 리드포인트시스템, KST플레이스, 지케스, 우경정보기술, 에이젠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스프링클라우드, 넥타르소프트, 에스티로직, 알디프로젝트, 유프리즘, 그린아이티코리아, 에이블스토어 등도 포함됐다.

얼라이언스는 금융, 시티, 헬스케어, e커머스,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 데이터경제 플랫폼인 '테크스택'을 고도화해 데이터 관련 산업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데이터 3법 시행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격상으로 체계적인 데이터경제 성장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하고, 하반기 조합 설립과 데이터 기술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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