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000원대 루테인 판다…국민건강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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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이마트가 온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국민건강 프로젝트는 온 국민이 매일 부담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우수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홍삼, 유산균, 비타민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상품들을 포함해 트렌디한 건강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1차 상품으로 '국민 루테인'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으로 2만5000개 한정수량을 '리미티드딜'로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390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민 루테인은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에서 생산하며 캡슐 1개당 루테인 1일 섭취 최대함량 20㎎을 담았다. 또한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12,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렌, 아연 등 8가지 기능성 성분까지 추가로 넣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건강기능 분류 매출은 지난해 13.6% 증가하며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 중 매출신장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증가율이 15.8%로 증가했다.

루테인 매출 또한 지난해 24% 신장한데 이어 올해도 36% 신장하며 현대인의 관심 상품임을 증명했다.

김가은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바이어는 "안구건조증 등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이마트, 3000원대 루테인 판다…국민건강 프로젝트 가동
이마트가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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