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통합감시시스템 등 47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조달청, 3년 간 공공조달시장서 판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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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정밀한 지도제작이 가능한 '듀오드론' 등 47개 제품을 '2020년 제3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조달물품에는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4개 제품과 19개 창업·벤처기업 제품이 포함됐다.

이들 제품은 2023년까지 3년 간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통해 판로지원을 받게 되며, 수출과 고용 등의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3년까지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수조달물품은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연간 구매액이 3조2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물품을 공급할 수 있고, 나라장터 엑스포와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의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조달청은 9월 1일부터 '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 규정'을 통해 혁신제품의 우수제품 심사 시 특례심사를 도입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기술력을 갖춘 우수제품 업체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혁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CCTV통합감시시스템 등 47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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