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은 고밀도 저분자 포뮬러의 가벼운 리퀴드 제형이 얇고 촘촘하게 피팅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재출시 이전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지베르니(GIVERNY)의 시그니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은 38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긴 시간 동안 다크닝과 흐트러짐 없이 처음 그대로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좋은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다.
한편, 지베르니(GIVERNY)는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한정 기간 동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과 밀착 마스터 브러쉬가 패키지로 제공되는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회사 측은 기획세트 구성품인 밀착 마스터 브러쉬는 약 25만 개의 초미세모와 지베르니만의 특별한 핸들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할 시 결점 없이 오래 지속되는 피부 표현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전언이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계속된 마스크 착용으로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밀착과 피팅이 뛰어난 베이스 제품을 찾고 있다"며, "밀착과 커버, 지속력까지 모두 잡은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과 부드러운 초미세모 밀착 마스터 브러쉬를 함께 받아볼 수 있는 올리브영 특별 기획세트를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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