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업체, 준법감시인 모시기 박차…‘블루문펀드’ 준법감시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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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업체, 준법감시인 모시기 박차…‘블루문펀드’ 준법감시인 선임
P2P(peer to peer·개인간 대출)금융 플랫폼 블루문펀드는 준법감시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19일 금융감독원이 등록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세부사항의 틀을 제시한 만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시행에 맞춰 적격 업체로 빠르게 등록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다.

블루문펀드는 이번에 회사에 선임한 준법감시인은 자격요건에 충족하며, 금융회사에서 17년 이상 근무한 금융전문가라고 전했다.

선임된 준법감시인 손형락씨는 8월17일부터 업무에 합류하여 전반적인 법규준수 측면과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여 선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정식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로 등록되기 위해 상근 준법감시인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온투법 시행을 약 한 달 정도 남겨둔 가운데 P2P 업체들은 준법감시인 모시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T회사'에서 부정결제 사건이 발생하는 등 핀테크 업계의 '보안' 이슈가 주목을 받으면서 준법감시인 선임에 더욱 신경쓰는 상황인 시기이다.

준법감시인은 회사의 내부 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 이를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에 보고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블루문 펀드는 "회사에 준법감시인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이 있었으나, 온투법 시행을 앞둔 시기에 좀 더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를 위해 수차례 검토를 끝내고 온투법 준법감시인 요건에 맞는 인재를 선임했다" 고 전해왔다.

블루문펀드는 동산담보대출업체로 현재까지 누적대출액 2012억, 대출잔액 577억, 누적상환율 71.3%로 안정적인 펀딩운영을 하고 있고 획기적인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CSV를 실현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며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비대면 문화에 걸맞은 블루문펀드 회원서비스 온라인쇼핑몰 마켓의진수(소셜커머스), 새롭게 런칭한 'VK올백'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독제, 세정제, 마스크 등 차주사와의 다양한 파트너 협력을 맺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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