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 ‘함께 일하고 함께 잘사는 회사가 되자’ 창립 30주년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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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 ‘함께 일하고 함께 잘사는 회사가 되자’ 창립 30주년 각오 다져
㈜씨앤씨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최상호 회장을 필두로 '함께 일하고 함께 잘 사는 회사가 되자'는 각오를 다졌다.

씨앤씨 최상호 회장은 1990년 7월 최초 IT서비스 회사로 시작해 현재 30년이 지난 지금 매출 500억을 달성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그가 처음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한 달에 컴퓨터 한대만 팔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정도로 고가의 시장이 열렸다. 그 과정에서 그는 끊임없이 컴퓨터 관련 기술을 습득했다. 그 후 컴퓨터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져 단가가 떨어졌을 때, 최상호 회장은 컴퓨터를 둘러싼 주변 사업으로 확장을 했다.

이때 하드디스크 수리와 고장난 저장장치의 데이터복구 사업을 시작으로, 장비의 부팅용 복사본을 만드는 이미지 백업 및 레이드 서버 복구작업까지, 현재 새롭게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의 오류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며 데이터복구 관련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1998년 LCD수리라인을 Set-up해 20여년간 국내 굴지의 기업 RMA 대행 서비스 및 협업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LCD, LED, OLED로 빠르게 전환되어가는 패널 시장에서 과감한 설비 투자를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수리 기술력을 갖춰 왔으며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TV, 산업용 모니터 외에도 LCD 응용 제품인 고휘도 제품, 전자 칠판, 커브드 모니터, 키오스크, 자동차용 네비게이션까지 LCD가 적용된 다양한 제품의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LCD수리는 최대 86인치까지 POL 박리/부착, COF 본딩이 가능하며 COG 본딩 장비를 활용한 COG 패널 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씨앤씨, ‘함께 일하고 함께 잘사는 회사가 되자’ 창립 30주년 각오 다져
LCD수리와 더불어 산업용 장비 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수리품목으로는 산업용장비, DID 이외에도 무인화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KIOSK, PPC, 터치모니터, 그리고 라벨프린터 수리까지 다양한 제품 수리를 진행 중이며, 산업용 장비들 이외에 단순 모니터, 노트북 혹은 기업용 서버 등도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불량이 생기고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씨앤씨 응용기술팀은 그러한 전자제품들과 산업용 장비, 각종 제어기, 파워서플라이 등 보드를 기본으로 하는 모든 제품 의 수리와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Motorola PDA RMA서비스 계약 체결을 하여 산업용 PDA 및 스캐너 수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및 다양한 제품의 산업용 PDA 및 스캐너 수리 사업의 기술 역량을 키워왔다.

씨앤씨는 위의 사업 외에도 ZEBRA 라벨프린터 국내유통/수리, 디지털사이니지 및 상황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등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AI와 IoT 를 기반으로 하는 4차산업의 등장에 맞추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을 확보하며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씨앤씨 최상호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만족/감동 서비스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고객중심의 사고와,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함께 잘사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을 위해 계속해서 일 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고 강한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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