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마트병원 매년 3개씩 구축

全산업 '5G + AI' 융합 서비스 확산
'디지털 뉴딜' 세부 추진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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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병원 매년 3개씩 구축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뉴딜 사업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최기영 장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과기정통부 제공

정부가 2025년까지 매년 3개의 스마트 병원을 짓기로 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1000개소를 설치한다.

전국 국도와 4차로 이상 지방 주요 간선도에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를 구축키로 했다. 5G 이동통신을 융합해 정부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산업으로 '5G+AI' 융합서비스도 확산키로 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발표한 '한국판 뉴딜' 계획 중 디지털 뉴딜 세부 추진방안을 공개했다.

정부, 스마트병원 매년 3개씩 구축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뉴딜 사업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최기영 장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과기정통부 제공


전날 밝혔듯 내년까지 14만2000개 공공 데이터 전체를 개방하고,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300종을 구축해 AI 시대 마중물 역할을 할 '데이터댐'을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58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공장·건설·의료·농업 등 전 산업영역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감염병·의료·치안 등 공공서비스를 대상으로 'AI=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날로그식 국가 인프라를 스마트화하는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안전한 국토·시설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도 펼친다. 이와 함께, 5G 전국망을 오는 2022년까지 조기 구축을 위해 투자 세액공제 등 민간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마련키로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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