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티빙, 연세대와 서비스 고도화 공동 개발 진행

참여 학생 중 선발 통해 장학금·입사 특전 혜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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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과 연세대학교가 포스트 코로나가 몰고 온 비대면 디지털 미디어로의 산업 재편을 맞아 디지털 융합 IT 기술에 대한 공동개발 투자를 진행한다.

CJ ENM의 OTT 서비스 'TVING(티빙)'은 지난 10일 연세대학교 UIC(언더우드국제대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장기적인 R&D 제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구성과를 축적하고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뤄졌으며, 협력을 통해 실제 서비스 상용화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각 기관이 보유한 미래 성장형 핵심사업 및 연구자산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CJ ENM의 차세대 핵심 미디어로 부상중인 OTT 서비스 티빙과 예술, 경영, 공학, 사회과학, 인문학을 아우르는 국제적 융합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연세대학교 UIC의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산학협력 영역은 미래 미디어로 부상중인 OTT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상서비스 기반 빅 데이터와 머신러닝 솔루션 공동개발 △서비스 융합형 차세대 UI·UX 개발 △융합형 IT 인재 공동육성 및 지원 등이다.

산학협력은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후에도 협의를 통해 추가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 중 선발을 통해 장학금과 입사 지원 시 특전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다.김은지기자 kej@dt.co.kr

CJ ENM 티빙, 연세대와 서비스 고도화 공동 개발 진행
지난 10일 인천 송도 소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조대현 CJ ENM 티빙사업부장과 성태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이 '산학협력 프로그램'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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