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장남과 약혼한 `니콜라 펠츠` 누군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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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장남과 약혼한 `니콜라 펠츠` 누군가 보니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사진 =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배우 니콜라 펠츠가 실검에 올랐다.

그녀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브루클린 베컴보다 4살 연상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넌 날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 네 곁에서 삶을 보내고 싶다. 너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앞서 브루클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전에 나는 내 소울메이트에게 청혼했고, 그녀는 수락했다"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적었다.

이어 "최고의 남편과 아빠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사랑해"라는 인사를 덧붙여 약혼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패션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해 같은 해 브루클린을 얻었다.

한편, 펠츠는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와 드라마 '베이츠 모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그는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기도 하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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