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파트론과 국내외 시장 5세대(G) 이동통신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검증 기술력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L과 파트론은 ▲시장 출시를 위한 5G 통신 제품의 개발단계 사전시험 ▲국내외 강제성(KC, CE, FCC 등)과 적합성(GCF, PTCRB 등) 인증시험과 컨설팅 ▲5G 제품의 검증 기술력 발전 등에 협력키로 했다.
KTL은 지난 3월부터 3.5GHz 뿐만 아니라 28GHz 대역까지 5G 이동통신 단말기에 대한 국제공인 인증시험(GCF)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북미 국제공인 인증시험(PTCRB)도 진행한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2일 경기도 화성시 파트론 본사에서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왼쪽 네번째)과 김종구 파트론 대표(〃 다섯번째)가 협약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이에 따라 KTL과 파트론은 ▲시장 출시를 위한 5G 통신 제품의 개발단계 사전시험 ▲국내외 강제성(KC, CE, FCC 등)과 적합성(GCF, PTCRB 등) 인증시험과 컨설팅 ▲5G 제품의 검증 기술력 발전 등에 협력키로 했다.
KTL은 지난 3월부터 3.5GHz 뿐만 아니라 28GHz 대역까지 5G 이동통신 단말기에 대한 국제공인 인증시험(GCF)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북미 국제공인 인증시험(PTCRB)도 진행한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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