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맛보러 오세요"…농식품부, `코리아 고메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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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한식업계 활력 제고를 위해 '2020 코리아 고메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한식당에서 진행되는 외식소비 촉진 행사로,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외식단체를 통해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식사문화 3개 개선과제를 지키는 한식당이 참가했다.

오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전, 광주·대구의 250여 개 한식당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 한식당의 1가지 이상 대표 메뉴를 국민 누구나 최소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행사 참가 한식당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식자재를 구입하고, 농협은 추가 할인과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국민이 우리 한식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한식 맛보러 오세요"…농식품부, `코리아 고메 위크` 개최
'2020 코리아 고메 위크' 행사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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