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멘토 나설 ‘전담 코디네이터’ 활동

중기부, ICT 전문가 318명 선발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1대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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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ICT(정보통신기술) 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9개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선발된 318명의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 분야의 ICT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신청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 1대1로 밀착 지원한다. 특히 코디네이터 신청 기업은 간소화된 신청서만으로 스마트공장 신청이 가능해져 공급기업이 주도하던 사업 신청을 실제 수요자인 도입기업의 역량만으로 할 수 있게 돕는다.

아울러 공급기업의 사후관리 서비스뿐 아니라, 코디네이터의 사후점검을 통한 수시 애로 해소, A/S 및 고도화 컨설팅 등도 추가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20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민관이 힘을 모아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내실화와 기업의 멘토로 다양한 현장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공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스마트공장 멘토 나설 ‘전담 코디네이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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