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차량기지 직원 확진, 접촉자 190여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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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차량기지 직원 확진, 접촉자 190여명 검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신정차량기지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 19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1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신정차량기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접촉자 187명을 검사 중이며 현재 56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차량기지에서 현장 궤도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업무 특성상 지하철 이용객과 직접 접촉은 없었다. 이 직원은 경기도 거주자이며 6월 30일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과 직원 공용 공간을 소독했으며, 폐쇄회로TV 확인 등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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