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평택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 기술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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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머크가 한국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웠다.

머크는 경기도 평택 송탄산업단지에 한국 첨단기술센터(K-ATeC)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에서는 고도화 한 CMP(웨이퍼표면 평탄화) 슬러리(고체와 액체의 혼합물)와 포스트-CMP 클리닝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할 예정이다. 시설은 면적 3240㎡에 총 5층 규모로, 샘플링·리서치 랩을 비롯해 검사 장비 등 전문 설비가 갖춰진 클린룸 등으로 구성했다.

아난드 남비아 머크 기능성 소재 사업부 산하 반도체 소재 사업부문 글로벌 대표(수석부사장)은 "한국은 머크에게 중요한 혁신 생산 허브"라며 "기술센터 완공과 역량 확장을 위해 350억원 이상을 투자했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머크, 평택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 기술센터 개소
머크는 경기도 평택 송탄산업단지에 한국 첨단기술센터(K-ATeC)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앞쪽 흰색 높은 빌딩이 첨단기술센터. <한국머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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