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상 위메프 대표, 건강상 문제로 무기한 휴직…"새 대표 선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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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박은상 위메프 대표가 건강상의 문제로 휴직한다.

위메프는 30일 박 대표가 임시 휴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개월간 안식년 휴가에 들어간 상황이다. 당초 오는 7월 1일 휴가에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휴가 기간 중 건강상의 문제로 더 긴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휴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1981년생인 박 대표는 지난 2011년 위메프 영업본부장으로 입사한 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박 대표의 부재 기간 동안 위메프는 각 부문별 조직장 체제의 임시 경영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별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은 없다"며 "박 대표는 건강이 회복되면 휴직 기간 중이라도 바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위메프와 관련해 돌고 있는 '대표이사 사직' 등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박은상 위메프 대표, 건강상 문제로 무기한 휴직…"새 대표 선임 없다"
박은상 대표가 휴직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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