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노랑통닭, 신규 2호점 신규 매장 오픈 소식

미국 합작법인 브랜드 노랑통닭, Left Wing 미국 텍사스 주에 이어 두 번째 진출… '미국 유명 한인마트 H-mart 협업' 메뉴의 차별화로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 교포들의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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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노랑통닭, 신규 2호점 신규 매장 오픈 소식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노랑통닭은 지난달 29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롤루점신규 매장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노랑통닭은 지난해 4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합작법인 RiCh F&B International(상호명:Left Wing)을 설립하고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하와이의 호놀룰루 매장은 미국의 유명 한인 마트인 H-mart 내 푸드코트에 입점하고 있으며 50~6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한인 고객 외에도 미국 현지인들의 꾸준한 방문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랑통닭 맛의 비결은 한인, 미국인 모두의 입맛을 고려하여 보완해낸 것이다. 한국에서 직접 소스를 수입하여 매콤함을 구현해낸 양념치킨, 노랑통닭이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로 만드는 깐풍치킨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핫치킨 샌드위치는 Nashville 스타일의 매콤한 핫오일과 파우더를 사용하여 미국 현지인들에게 인기 급상승 중이다.

미주 노랑통닭(Rich F&B)의 1호점은 미국 현지인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한인이 많지 않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 오픈하였으며 신규 2호점의 경우 한인 밀집 상권인 H-mart내 입점하고 있어 향후 미국 진출 사업의 운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있다.

현재 미주 노랑통닭(Rich F&B)은 미국 한인 대형마트 H-mart 내 70~8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6월 중에는 애리조나주 메사점, 7월 중에는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 매장에도 신규 오픈을 예정 중에 있다.

미주 노랑통닭(Rich F&B)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 방법은 H-mart 푸드코트에 입점하는 것으로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에 오픈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신메뉴와 사인물 등 합작회사인 RICH F&B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일반 점포에 입점하는 것으로 오픈 비용은 상권마다 상이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픈 희망 지역에 맞는 퍼밋 및 라이선스 획득 지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예비 가맹점주의 재정 상태를 검토한 후에 가맹 계약서를 작성한다.

미주 합작법인 RiCh F&B의 크리스 임 대표는 "'한국 치킨이라서 맛있다'가 아닌 '맛있는데 한국치킨이네!' 라는 생각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폭 넓은 타겟 마켓을 가지기 위해 미국 전역으로 체인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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