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대사,"대한민국 수호 전사자 명복기원"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해리스 美대사,"대한민국 수호 전사자 명복기원"
전사자 이름이 적힌 전쟁기념관 벽. 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현충일인 6일 한국 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전사자들의 넋을 기렸다. 해리스 대사는 6일 트위터 글로 "현충일인 오늘 저는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한국의 모든 분들과 UN 참전국 전사자들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한국전쟁으로 인한 전사자와 실종자는 3만6천명 이상의 미군을 포함해 총 20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앞서 해리스 대사는 지난달 파주 임진각의 미군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한국전쟁에서 숨진 미군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6·25 한국전쟁에서 미군은 3만6500명의 전사자를 기록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