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은 비싸다` 320원 마스크 순식간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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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더스 개장 시간 전부터 긴 줄



현재 공적마스크 대비 가격이 5분의 1 수준인 320원 짜리 마스크가 풀리자 순식간에 동이 났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장당 320원짜리 일회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6일 전국 매장에서 개정 전 사람들이 몰리면서 90만장 물량이 금세 모두 팔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측은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사람들이 몰리자 번호표 배부를 시작했으나 수시간만에 물량이 동이 났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일회용 마스크 1000개 박스(50개 들이)를 1인당 1박스씩 제한해 판매했다. 이트레더스가 이날 판매한 마스크는 KF 방역 마스크가 아니고 중국산 마스크였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날부터 매일 각 점포에 일회용 마스크 700∼1000개 박스를 입고하는 등 총 2000만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트레이더스가 판매한 중국산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린 이유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필터가 두꺼운 국산 KF마스크의 답답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가격도 문제다. 정부는 현재 공적마스크 장당 가격을 1500원으로 고수하고 있다. 2~3일에 한 번씩 갈아야 하는 소모품 치고는 만만한 가격이 아니다. 공적 마스크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여론이 그래서 제기되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1500원은 비싸다` 320원 마스크 순식간 동나
320원짜리 마스크 90만장이 순식간에 동났다.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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