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 다른 지역 우대금리 1.5%

삼성카드 'MG가득정기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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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지역 우대금리 1.5%
삼성카드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삼성카드는 MG새마을금고와 제휴로 지난 4월20일 최고 연 4.5% 우대금리를 주는 'MG가득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주는 기본 이율은 지역 금고별로 다른데 일반적인 정기적금 상품의 경우 기본금리가 연 1~2%대다.

여기에 삼성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최고 연2.5%까지 나오고 지역 우대금리가 연 1.5% 붙는다. 또한 만기 자동이체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우대금리 연 0.5%가 별도로 붙는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납입 금액은 월 30만원 이하다.

삼성카드의 은행 협업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삼성카드는 지난 2016년 SC제일은행과 '금융상품 개발과 협력 마케팅에 관한 포괄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은행계 카드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영업 채널 확보 차원에서다. SC제일은행은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가진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년 말에는 두 회사 간 협업을 통해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000원당 최대 아시아나 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출시해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와 제휴 및 협업하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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