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산 아보카도가 온다…이마트에서 ‘1980원’ 페루 아보카도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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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페루산 아보카도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은 페루산 아보카도를 6월부터 이마트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페루산 아보카도는 이마트 성수점을 시작으로 6월 말부터는 이마트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수입금지 제외 기준에 따라 페루산 생 아보카도의 수입이 가능해졌다. 또한 지난 2013년 체결된 한·페루 자유무역협정으로 수입 시 무관세가 적용돼 높은 품질의 페루산 아보카도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수입되는 페루산 아보카도는 타 산지 아보카도보다 사이즈는 큰 반면 가격은 개당 1980원으로 저렴하다.

특히, 페루산 아보카도는 일조량이 높은 사막 지대의 온화한 기후 아래 안데스 산맥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을 농업 관개수로 사용하는 친환경 재배 기술이 더해져 병충해가 적고 높은 품질의 신선한 과육을 자랑한다.

이마트에서는 페루산 아보카도를 6월부터 10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페루산 아보카도가 온다…이마트에서 ‘1980원’ 페루 아보카도 첫 선
페루산 아보카도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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