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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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 최성일·김도인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열린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근익 현 금융정보분석원장, 최성일·김도인 전 부원장보를 신임 부원장에 임명했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오는 6월5일부터 2023년 6월4일까지 3년이다.

금감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김근익 신임 금감원 부원장

김근익 신임 부원장은 1965년생으로 금호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 은행감독과를 시작으로 감독정책과, 시장조사과장, 기획과장을 역임했다. 2008년 금융위에서는 금융구조개선과장을 비롯해 은행과장, 기획행정실장,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을 거쳐 2018년부터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맡아왔다.



금감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최성일 신임 금감원 부원장



최성일 신임 부원장은 1964년생으로 경신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 학사, 미국 시카고대학교 MBA, 중앙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한국은행 입행한 뒤 2000년 금감원으로 옮겨 비은행감독국 팀장, 감독총괄국 팀장, 은행감독국 팀장, 은행서비스총괄국 팀장, 보험감독국 부국장, 은행감독국 국장, 감독총괄국 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등을 역임했다.



금감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김도인 신임 금감원 부원장



김도인 신임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공법학 학사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1989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1999년 금감원으로 옮겨 자산운용감독국 팀장, 금융지주서비스국 팀장,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실 부국장, 개인정보보호TF(실장급), 자산운용감독실 실장, 자산운용검사국 국장, 기업공시국 국장을 역임했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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