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금태섭 징계` 또 질타… "(민주당) 망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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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금태섭 징계` 또 질타… "(민주당) 망해가는 것"
진중권 민주당 또 겨냥(사진=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금태섭 전 의원과 관련해 "(민주당이) 망해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진 전 교수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은) 자유주의가 아니라 전체주의 정당에 가깝다"며 "저렇게 망해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게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전날에도 "(민주당은) 정당의 운영방식이 아니라 운동구너 조직의 운영방식"이라며 "누차 지적하지만 민주당은 이미 자유주의 정당이 아니다. 기득권을 수호하는 타락한 586들의 운동권 조직일 뿐"이라고 비판의 활을 쐈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달 25일 회의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표결을 기권한 금 전 의원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에 금 전 의원측은 '국회의원 표결 행위를 징계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일"이라며 재심을 청구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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