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주자 선호도 12개월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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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의 대선주자 선호도 독주가 1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과 비교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2위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면서 1위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일 발표한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오마이뉴스 의뢰·조사기간 5월25~29일·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위원장은 선호도 34.3%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6월 조사부터 12개월째 1위를 내주지 않고 있다.

지난달 조사에서 40.2%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5.9%포인트 내려앉은 수치이나 3월 조사와 비교하면 4.6%포인트 높다.

2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14.2%), 3위는 황교한 전 미래통합당 대표(6.8%)였다. 이 지사는 지난 4·15 총선 이후 황 전 대표의 선호도가 떨어진 뒤 연이어 2위를 지켰다. 황 전 대표는 지난달 조사에서는 4위까지 떨어졌다가 0.8%포인트 소폭 상승하며 3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조사에서 3위였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6.4%)는 지난달보다 1.2%포인트 떨어지면서 황 전 대표에게 3위를 내주고 4위가 됐다.

그 뒤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4.9%, 4.7%로 5위와 6위를 유지했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추미애·심상정·박원순·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57.9%로 4.3%포인트 떨어졌고, 범보수·야권 주자군(황교안·홍준표·안철수·오세훈·유승민·원희룡)은 29.2%로 0.8%포인트 올랐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이낙연, 대선주자 선호도 12개월째 1위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그래프

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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