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빅히트 의장, 포니정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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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빅히트 의장, 포니정 혁신상
방시혁

[연합뉴스]


포니정재단은 제14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방탄소년단(BTS)의 제작자인 방시혁(48)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의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방시혁 의장은 현재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특히 방탄소년단의 탄생부터 모든 과정을 기획해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그가 설립한 빅히트가 스냅,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함께 세계적 혁신 기업으로 꼽히며 기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방시혁 의장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빅히트의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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