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산업 활성화 305억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산업계 수출과 원전 해체산업 진입 촉진을 위해 305억원 규모의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펀드는 한수원이 180억원을 출자한 것을 기반으로,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사로 참여했다. 최소 300억원을 목표로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포스텍, 경남테크노파크와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원전 유관기관들이 출자자로 참여해 모두 305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는 출자 약정액의 50% 이상을 원전 관련 기업과 원전해체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날 펀드 출범식에서 "한수원과 원전 관련 기업들은 탁월한 건설, 운영, 수출역량을 갖추고 있고, 조만간 해체역량까지 겸비하게 된다"며 "이 펀드 투자가 원전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한수원, 원전산업 활성화 305억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산업계 수출과 원전 해체산업 진입 촉진을 위해 305억원 규모의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펀드 출범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