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국내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창원 화훼농가서 구입 공기정화식물, 지역 초등학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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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엔씨소프트 제공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2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경상남도 창원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식물을 이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선물한다. 오는 27일 등교일에 맞춰 마산 지역 26개 초등학교와 87개 학급에 전달한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 주자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을 추천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모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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