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생활환경시험硏, 동천그룹과 건설자재 기술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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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동천그룹과 12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KCL 사옥에서 건설자재 분야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건설자재 분야 시험·연구개발 공동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주택분야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공동 수행 △화재 안전을 위한 유·무기 단열재 개발 및 성능평가 △건설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천그룹은 지난 1988년 창업 이래 층간완충재, 단열재, 샌드위치패널 등을 생산하는 복합 자재기업으로 동천, 동인산업 등 6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KCL은 건설, 생활, 에너지, 환경, 안전분야 등의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건설자재 분야와 관련하여 내·외장재 내환경, 내구성 등 시험평가, 바닥충격음(층간소음), 내화시험 등 환경분야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윤갑석 KCL 원장은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KCL과 동천그룹은 안전한 건설자재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건설생활환경시험硏, 동천그룹과 건설자재 기술 협력 MOU
윤갑석 KCL 원장(오른쪽)과 이형철 동천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구 KCL 사옥에서 건설자재 기술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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