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조합원 소유분 97세대 일반분양으로 전환

84㎡ 64세대 … 로열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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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조합원 소유분 97세대 일반분양으로 전환
포레나 거제 장평 투시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화건설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포레나 거제 장평'의 2차분 일반분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기존 조합원들이 소유했던 97세대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것으로, 로열층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17세대 규모이로, 분양가는 3.3㎡당 860만~960만원대로 책정됐다. 한화건설은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분양에서 공급되는 타입별 세대수는 59㎡A 17세대, 59㎡B 3세대, 75㎡ 12세대, 84㎡A 51세대, 84㎡B 13세대, 99㎡ 1세대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장평동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양지초와 장평초도 인접해 있다. 이 밖에 생활편의시설로는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이 가깝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거제 장평의 1차 일반분양분이 최근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2차 분양분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특히 지난해 국내사 선박수주가 다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조선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거제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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