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중단없이 3년마다 컨트롤러 교체 … 기존보다 최대 6배 속도

'플래시어레이//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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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중단없이 3년마다 컨트롤러 교체 … 기존보다 최대 6배 속도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X'.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제공

스토리지 중단없이 3년마다 컨트롤러 교체 … 기존보다 최대 6배 속도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X' 제품군.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제공


퓨어스토리지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에버그린 서비스모델을 적용한 3세대 NVMe(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기반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X'(사진)를 내놓고 기업의 신속한 IT 인프라 혁신을 돕는다.

자동차의 엔진 같은 역할을 하는 스토리지의 핵심 부품 '컨트롤러'를 3년마다 스토리지 중단 없이 교체해 줘, 고객들이 신규 구매나 데이터 이동 부담 없이 최신 기술을 쓰도록 해 주는 게 특징이다. 10년 이상 다운타임, 성능 저하, 데이터 이전 없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플래시어레이//X는 기업들이 빠른 처리속도와 대용량, 효율성, 고가용성을 필요로 하는 핵심 업무시스템에 적합한 고성능 플래시 스토리지다.

최소 응답속도 150μs(마이크로초)의 올-NVMe 아키텍처와 SCM(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기술을 적용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처리,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준다. NVMe는 플래시 스토리지에 맞게 개발된 통신 프로토콜로, 기존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보다 속도가 최고 6배 이상 빨라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 CPU(중앙처리장치)가 SSD에 직접 액세스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퓨어스토리지는 NVMe를 이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토리지를 공유하는 NVMe oF도 지원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SAN(스토리지 네트워크)과 DAS(직접 연결 스토리지)를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 운영할 수 있다. 플래시어레이//X는 18.3TB 다이렉트플래시 모듈을 통해 서버와 스토리지간 직접 통신을 처리한다.

프라카시 다루지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 총괄책임자는 "플래시어레이//X를 통해 스토리지 노후화 걱정 없이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스토리지 교체에 드는 시간과 비용, 문제도 줄여준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구독서비스인 '서비스형 퓨어'를 통해 온프레미스, 코로케이트, 호스트 환경, 퍼블릭 클라우드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전통 업무시스템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우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플래시어레이//X는 이밖에 인텔 최신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 제품보다 성능이 최고 25% 향상됐다. SAP HANA, 오라클, MS SQL 서버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포스트그레SQL 같은 DAS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도 지원한다. 제품은 기술사양에 따라 X10·20·50·70·90 등 세부 모델로 구성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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