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銀 대표에 박윤호 선임… 40여년 실무 경험 적임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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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銀 대표에 박윤호 선임… 40여년 실무 경험 적임자 판단

박윤호(사진) 전 JT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이 JT친애저축은행의 새 대표로 선임됐다.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변경은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25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윤호 전 JT친애저축은행 상근감시위원을 제2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박 신임 대표는 40여 년간 다양한 금융 회사에 재직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저축은행 경영의 적임자"라면서 "외유내강형 리더십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내부 신망도 두텁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52년 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20여년 간 한국은행(은행감독원)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하나대투증권과 하나UBS자산운용을 거쳐 2012년 JT친애저축은행에 합류했다.

박 대표는 "JT친애저축은행은 점점 악화되어 가는 영업환경 속에서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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