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수산 ICT융합 지원사업 4개 과제 선정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해양수산부는 26일 '수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지원사업' 과제 4개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수산업의 생산·유통·가공·소비 등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추진과제를 지원한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공모를 실시했고, 이후 서류심사와 수산·ICT 전문가 등 평가위원의 선정과정을 거쳤다. 올해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현장평가 대신 서면평가를 진행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과제는 경북 포항시 2개, 경남 함양군 1개, 전북 고창군 1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6억4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 과제는 △ICT 기반 육상해수양식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ICT 기반 양식어류 이동·관리·스마트 양식장 구축 △ICT 기반 스마트 어장 및 제품관리 시스템 △고밀도 뱀장어 호지 ICT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수산 분야의 스마트화와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