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착한 소비활동 차원에서 딸기 150㎏를 구입해 29개 서울지역 회원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된 데 따라 학교 급식 농산물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회 사무국 직원들은 2인1조로 아침에 수확한 딸기를 회원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 생산 농기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원사 입구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된 데 따라 학교 급식 농산물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회 사무국 직원들은 2인1조로 아침에 수확한 딸기를 회원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 생산 농기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원사 입구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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