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0년 발명교육 기록을 한 곳에…‘발명교육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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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지난 30년 간 추진한 초·중등 발명교육의 발전 과정과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발명교육백서(부제-발명교육 백년대계·사진)'를 펴냈다고 26일 밝혔다.

이 백서는 그간의 발명교육 정책과 장려사업, 법률 제정 등을 수록한 '발명교육사'와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성공사례를 담은 '발명교육 우수사례집'으로 구성됐다.

우수사례집에는 발명·특허 특성화고와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을 받은 후, 발명으로 장애우를 돕고 있는 따뜻한 발명 실천가인 문서원 커머 대표를 비롯해 학생 발명교육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2번이나 수상하는 정호근 서울 보성고 선생님, 어머니의 남다른 창의적 교육으로 발명왕 남매를 키우고, 발명교구재 기업을 창업한 문혜진 세모가네모 대표 가족 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백서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발명교육센터, 발명·특허 특성화고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3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발자취가 담긴 이 백서가 새로운 발명교육 백년을 열어가는 소중한 자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우리나라 30년 발명교육 기록을 한 곳에…‘발명교육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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