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수출 늘리고 스마트축산 대상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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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빚어진 스마트팜 수출 애로를 온라인 지원으로 풀어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중앙·동남아시아 등 스마트팜 수출 유망 국가에 국내 기업의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과 판매를 지원한다. 또 코트라 해외 무역관·공관을 통해서도 주요 스마트팜 수출 기업의 제품안내서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입 의향을 파악하기로 했다.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온라인 사업 상담·판매, 수출 상담에 필요한 통·번역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스마트팜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범온실 등 홍보·교육 거점도 조성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추가 공모에도 나선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스마트축사, 도로·용수·전기 등 기반시설, 가축분뇨·방역시설 등 설치가 지원된다.

이주명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은 축산악취와 가축질병 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스마트팜 수출 늘리고 스마트축산 대상지 넓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4곳을 추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사진은 경남 고성군 스마트축산단지 조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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