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화토탈은 지난 24일 서울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 450여명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무료급식 지원으로 레토르트 식품 및 밑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한화토탈은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시에 마스크 1만개, 방진복 2400벌, 손소독제 2000개를 비롯한 1억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기탁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전지환 한화토탈 커뮤니케이션팀장(오른쪽)과 정수현 서울특별시립남대문쪽방촌상담소 소장이 지난 24일 식료품 세트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화토탈 제공>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무료급식 지원으로 레토르트 식품 및 밑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한화토탈은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시에 마스크 1만개, 방진복 2400벌, 손소독제 2000개를 비롯한 1억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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