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 인천 타오른다…‘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에 역대 최다청약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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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수원 일대의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가 인천으로 고스란히 옮겨붙었다.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에 인천시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청약결과 804가구 모집에 5만8021명이 몰리면서 평균 72.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결과는 인천시에서 창약을 받은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종전 최다 청약자는 지난해 9월 송독국제도시 E5블록에 청약을 접수받은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의 5만3181명이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B타입으로, 54가구 모집에 1만4707명이 몰리며 272.35대 1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역세권과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 우수한 입지에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데다 비규제지역에 따른 전매도 6개월로 짧았던 것이 좋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실물 견본주택을 오픈하지 못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 홈페이지 컨텐츠 강화 및 유튜브 영상 제작 등으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비규제지역 인천 타오른다…‘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에 역대 최다청약 몰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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