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일꾼으로 시민 손 닿는 곳 있겠다"

이인희 민생당 남양주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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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일꾼으로 시민 손 닿는 곳 있겠다"
이인희 민생당 남양주갑 후보.


주목! 이사람

이인희 민생당 남양주갑 후보


이인희(사진) 민생당 최고위원이 21대 총선에서 경기 남양주갑 후보로 출마해 국회 입성에 도전한다.

이 최고위원은 2018년 바른미래당(현 민생당) 남양주갑지역위원장 시절부터 꾸준히 지역 민심을 다져왔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는 남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력도 있다. 이 최고위원이 바라보는 남양주갑은 한 마디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남양주갑은 해결해야 할, 아직도 발전해야 할 과제가 많은 도시이자 한편으로는 정부의 규제로 인해 굉장히 억울한 도시라는 게 이 최고위원의 지적이다. 이 최고위원은 "국가 예산을 최대로 확보해 교통은 물론 주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까지 묵은 숙제를 하나씩 풀어가야 한다"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완전 해소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도시 중심 기능 회복 등 시 전체가 균형 있게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최고위원은 거대 양당 정치를 극복하고,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20대 국회를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외면했고 그 결과 국민으로부터 낙제 점수를 받은 국회라고 평가한다. 이 최고위원은 "정책활동과 입법활동 없이 정치 공방만으로 시간을 보내는 구태의 모습에서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21대 국회는 사명감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원내로 진입해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시민 한 분 한 분을 모두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지역을 돌아보면 문제는 시민들이 불만을 드러낼 때 국회의원이 너무 높은 곳에, 멀리 있다는 것"이라며 "국회의원님이 아니라 진짜 일꾼으로 시민들이 손 내밀면 언제나 그 손 닿는 곳에 있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1971년생으로 정치권에서는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한다. 이 최고위원은 본인을 젊은만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 경력은 철저히 여러분과 함께한 현장에 있었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좌관이나 비서, 지지자들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제가 직접 사람들을 찾아뵙고 함께 봉사하고 울고 웃으면서 의견을 듣고 정책을 세워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역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끊임없이 소통해 온 시간 동안 서민의 삶을 이해하게 됐고 제가 해야 될 진정성 있는 정치란 무엇인가를 알게 됐다"며 "정치인은 말하는 힘보다 듣는 힘이 강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들려주신 이야기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이 최고위원은 바른미래당 남양주시(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바른미래당 중부담중복지위원장, 바른미래당 대표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아울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명지대학교 빅테이터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객원조교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운영이사를 역임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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