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 5G 솔루션 공급 확대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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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파스넷(대표 장수현)은 SK텔레콤에 5G 솔루션 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실제로 오파스넷은 SK 텔레콤과 5G IP백홀 납품계약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트래픽이 집중될 5G 백홀 대용량 라우터의 공급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 3사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둔화를 우려하여 5G 통신 등에 4조원을 상반기에 투자하기로 합의하는 등 정책적 환경요인도 매우 우호적인 상황이 조성되면서 5G 네트워크 공급업체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파스넷이 제공하는 솔루션에는 5G 트래픽을 초고속으로 전송하고 지연현상을 최저화할 수 있는 5G 핵심기술이 포함된다.

오파스넷 관계자는 "5G 구축과 관련한 사업실적이 대폭 성장하며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다년간의 핵심 기술인력을 집중육성하여 전문성 확보 노력이 성장의 기반이 되었다"고 전했다.

오파스넷의 5G 사업성과는 그간 3G, 4G를 주도해왔던 전문성과 사업이력에서 예견되어 왔던 것으로 오파스넷은 이러한 기술역량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5G업계를 선도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5G 구축 사업은 전국망 완료까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5G 구축 완료에 따라 더욱 확대 재생산될 것으로 보이는 바 5G 구축은 초도 구축이 완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따라 고도화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파스넷 측은 이러한 지속적인 공급 요구에 대처하고자 속도감 있는 사업전개를 목표로 새로이 비즈니스 전략본부(Business Tranformation Divison)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기술역량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다. 이 비즈니스 전략본부(BTD)는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혁신적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5G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5G 성숙기까지 향후 수년간 100G 라우터와 자동화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사업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오파스넷 장수현 대표는 "5G 네트워크도 결국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보기반을 구축하는 것인 만큼 이러한 선도적 솔루션들에 더욱 집중하고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시장이 요구하는 정보기술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특히 네트워크가상화(NFV), RAN등이 융합된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궁극적으로 5G 네트워크 엔드투엔드(End-to-End) 자동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새로이 신설된 비즈니스 전략본부를 중심으로 전략적 시장 대응을 통해 IT솔루션 전문업체로 계속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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